[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인 여성듀엣 코코소리가 싱글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몰레엔터테인먼트는 29일 자정 소속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코코소리의 다크서클 재킷 이미지를 게재했다.
재킷 사진 속 코코소리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호기심 넘치는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아 냈다. 코코소리의 의상은 런던의 디자이너 쿠도 아츠코(Kudo Atsuko)가 직접 제작했다. 쿠도 아츠코는 레이디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킴 카다시안, 리타 오라 등의 의상을 제작한 세계적인 라텍스 의상 디자이너이다.
특히 레이디가가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알현에도 그녀의 의상을 입은 것으로 유명하다. 쿠도 아츠코는 한국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코코소리와 작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쿠도 아츠코는 코코소리와의 작업을 매우 즐거워했고,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코코소리는 데뷔 전부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코스프레 사진으로 이미 많은 해외 마니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코코소리의 데뷔 싱글은 오는 2016년 1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imx
소속사 몰레엔터테인먼트는 29일 자정 소속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코코소리의 다크서클 재킷 이미지를 게재했다.
재킷 사진 속 코코소리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호기심 넘치는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아 냈다. 코코소리의 의상은 런던의 디자이너 쿠도 아츠코(Kudo Atsuko)가 직접 제작했다. 쿠도 아츠코는 레이디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킴 카다시안, 리타 오라 등의 의상을 제작한 세계적인 라텍스 의상 디자이너이다.
특히 레이디가가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알현에도 그녀의 의상을 입은 것으로 유명하다. 쿠도 아츠코는 한국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코코소리와 작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쿠도 아츠코는 코코소리와의 작업을 매우 즐거워했고,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코코소리는 데뷔 전부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코스프레 사진으로 이미 많은 해외 마니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코코소리의 데뷔 싱글은 오는 2016년 1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imx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