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무한도전
광희가 결국 도망갔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부산 경찰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무도 공개수배’가 방송됐다.
하하와 광희는 하수처리장에 돈을 찾으러 갔다. 지하철에 탈 때 만났던 시민의 제보로 하하와 광희의 위치가 노출됐다.
그 사이, 형사 2팀이 하수처리장에 도착했다. 하하는 결국 붙잡혔다. 하하의 제보로 광희 또한 형사에 쫓겼다.
광희는 필사의 질주를 했다. 막다른 길에 들어서자 물위를 뛰는 열정까지 보였다. 광희의 빠른 달리기에 형사도 광희 담당 카메라감독도 놓쳤다.
카메라 감독은 광희의 마이크 소리를 따라 결국 광희를 찾아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부산 경찰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무도 공개수배’가 방송됐다.
하하와 광희는 하수처리장에 돈을 찾으러 갔다. 지하철에 탈 때 만났던 시민의 제보로 하하와 광희의 위치가 노출됐다.
그 사이, 형사 2팀이 하수처리장에 도착했다. 하하는 결국 붙잡혔다. 하하의 제보로 광희 또한 형사에 쫓겼다.
광희는 필사의 질주를 했다. 막다른 길에 들어서자 물위를 뛰는 열정까지 보였다. 광희의 빠른 달리기에 형사도 광희 담당 카메라감독도 놓쳤다.
카메라 감독은 광희의 마이크 소리를 따라 결국 광희를 찾아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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