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깨알같은 남자친구 자랑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동료 개그우먼 박나래, 안영미, 장도연을 초대해 연말 파티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한껏 꾸민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해하며, 다양한 포즈로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이국주는 “SNS에 사진을 올려야 겠다”고 말했고, 안영미는 “나는 남자친구에게 보내야겠다. 너흰 SNS에 올리니?”라고 말해 모두의 원성을 샀다.
그것도 잠시, 네 사람은 다시 왁자지껄 모여 사진 촬영을 이어갔다. 이국주는 안영미의 사진을 찍어주며 “잡지 화보 같다”고 감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동료 개그우먼 박나래, 안영미, 장도연을 초대해 연말 파티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한껏 꾸민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해하며, 다양한 포즈로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이국주는 “SNS에 사진을 올려야 겠다”고 말했고, 안영미는 “나는 남자친구에게 보내야겠다. 너흰 SNS에 올리니?”라고 말해 모두의 원성을 샀다.
그것도 잠시, 네 사람은 다시 왁자지껄 모여 사진 촬영을 이어갔다. 이국주는 안영미의 사진을 찍어주며 “잡지 화보 같다”고 감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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