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강수지가 김국진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순천 겨울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취침을 준비하는 김국진을 찾아가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강수지가 준비한 것은 목이 아프다는 김국진에게 숙면을 선사할 맞춤 베개. 강수지는 직접 김국진에게 맞는 베개 높이를 찾아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국진은 어떻느냐는 강수지의 물음에 “베지 않은 것처럼 편하다”라고 답하며 만족스러워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순천 겨울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취침을 준비하는 김국진을 찾아가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강수지가 준비한 것은 목이 아프다는 김국진에게 숙면을 선사할 맞춤 베개. 강수지는 직접 김국진에게 맞는 베개 높이를 찾아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국진은 어떻느냐는 강수지의 물음에 “베지 않은 것처럼 편하다”라고 답하며 만족스러워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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