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녀사냥3
허지웅이 여자친구와 19금 사진을 찍어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마지막회에는 개그맨 신동엽, 가수 성시경, 방송인 허지웅, 유세윤 등 4MC와 곽정은, 서인영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인끼리 누드사진을 찍어 보관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허지웅은 “사실 나는 있다. 서로 찍은 적도 있고 떨어져 있을 때 찍어서 보내라고 한 적도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는 연인끼리 누드사진을 찍어 보관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허지웅은 “이런걸 찍어본 사람?”이라고 물었고,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이에 허지웅은 “사실 나는 있다. 서로 찍은 적도 있고 떨어져 있을 때 찍어서 보내라고 한 적도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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