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방송인 김주희가 서현진, 이지애, 문지애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혈압 멤버로 이른 아침을 힘겨워하며 같이 굼뱅거려 다행이었어 문지애양, 첫 인사부터 “꼭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미소 보내던 지애, 그 착한 마음 유지해줘 고맙다”와 “현진언니 이번 여행에서 촬영 팀에 커피도 쏘고 챙기며 큰 언니답게 이끌어주고 함께해서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 네 명이 연예인 포스를 내뿜으며 웃고 있다. 모두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김주희는 지난 10월 프리랜서 선언 후 코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김주희 인스타그램
김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혈압 멤버로 이른 아침을 힘겨워하며 같이 굼뱅거려 다행이었어 문지애양, 첫 인사부터 “꼭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미소 보내던 지애, 그 착한 마음 유지해줘 고맙다”와 “현진언니 이번 여행에서 촬영 팀에 커피도 쏘고 챙기며 큰 언니답게 이끌어주고 함께해서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 네 명이 연예인 포스를 내뿜으며 웃고 있다. 모두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김주희는 지난 10월 프리랜서 선언 후 코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김주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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