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최근 1,000화를 달성한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중국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공개되고 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광고에 ‘마음의소리’의 작가 조석이 등장했다. 네이버의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WEBTOON)’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에 출연한 것이다.
“‘마음의 소리’ 조석, 해외 팬미팅 실황 생중계?!”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해당 광고에서는 지난 10월 중국 광저우 국제만화축제에 참가한 네이버 웹툰의 모습을 담았다. 조석 또한 만화축제에서 작품관을 운영하고 작가 사인회를 진행한 바 있다. 광고 속에는 중국 팬들이 몰려 바쁜 조석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네이버는 글로벌 웹툰 서비스인 ‘라인웹툰’을 통해 총 372편의 웹툰을 5개 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웹툰 사상 최초로 1,000화를 달성한 ‘마음의 소리’는 2006년 9월 8일 연재를 시작해 단 한 번의 휴재와 지각없이 2015년 12월 18일 지금까지도 계속 연재 중에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네이버 웹툰 광고 영상캡처
최근 온라인에서 공개되고 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광고에 ‘마음의소리’의 작가 조석이 등장했다. 네이버의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WEBTOON)’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에 출연한 것이다.
“‘마음의 소리’ 조석, 해외 팬미팅 실황 생중계?!”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해당 광고에서는 지난 10월 중국 광저우 국제만화축제에 참가한 네이버 웹툰의 모습을 담았다. 조석 또한 만화축제에서 작품관을 운영하고 작가 사인회를 진행한 바 있다. 광고 속에는 중국 팬들이 몰려 바쁜 조석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네이버는 글로벌 웹툰 서비스인 ‘라인웹툰’을 통해 총 372편의 웹툰을 5개 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웹툰 사상 최초로 1,000화를 달성한 ‘마음의 소리’는 2006년 9월 8일 연재를 시작해 단 한 번의 휴재와 지각없이 2015년 12월 18일 지금까지도 계속 연재 중에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네이버 웹툰 광고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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