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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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국산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최초로 연간 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한 수입차 시장을 분석했다.

이날 신동헌은 “사실 이제 우리 국산차도 외국에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은 차들이 많이 나왔다. 다만 홍보가 아직 되지 않아서 저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결정적인 문제가 마감이라던지 사소한 부분들을 이제는 그 정도도 완벽하게 할 때가 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한다”고 국산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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