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혁
보이그룹 빅스의 혁이 영화 ‘잡아야 산다’ 인증샷을 공개했다.

혁은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감독님, 조감독님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고딩 4인방! 촬영동안 다들 고생 많으셨고 원태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잡아야 산다’! 화이팅!”이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혁, 김승우, 김정태가 카메라를 향해 매력 넘치는 표정을 취하고 있다. 훈훈한 미소를 뽐내는 혁과 김승우의 가운데서 멍하니 어딘가를 응시하는 김정태의 유쾌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승우, 김정태, 혁이 출연하는 영화 ‘잡아야 산다’는 2016년 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빅스 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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