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루머스 정유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그룹 2AM의 조권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가인이 역주행송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재석팀의 슈가맨으로는 루머스의 보컬 정유경이 등장했다. 이날 정유경은 “루머스로는 6개월만 활동하고 접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경은 “연예계를 완전히 떠난 건 아니고 가수 활동을 하던 중 회사에 문제가 있었다”며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슈가맨’ 영상캡처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그룹 2AM의 조권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가인이 역주행송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재석팀의 슈가맨으로는 루머스의 보컬 정유경이 등장했다. 이날 정유경은 “루머스로는 6개월만 활동하고 접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경은 “연예계를 완전히 떠난 건 아니고 가수 활동을 하던 중 회사에 문제가 있었다”며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슈가맨’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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