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R&B의 전설, 알 켈리(R. Kelly)가 정규 13집 앨범을 발매했다.
알 켈리의 새 앨범 ‘더 뷔페(The buffet)’에는 타이틀곡 ‘올 마이 폴트(All My Fault)’를 비롯해 총 13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은 성적인 은유가 가득한 ‘더 포엠(The Poem)’을 시작으로, 노골적인 가사의 ‘마칭 밴드(Marching Band)’, 60년대 소울음악 풍의 ‘웨이크 업 에브리바디(Wake Up Everybody)’, 70년대 훵크를 기반으로 한 ‘백야드 파티(Backyard Party)’ 등 전 시대를 넘나드는 편성이 돋보인다. 또 ‘스위치 업(Switch Up)’에는 릴 웨인과 제레마이가, ‘렛츠 비 리얼 나우(Let`s be real now)’ 티나셰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알 켈리는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 ‘러브 레터(Love Letter)’ 등 수 많은 히트곡과 히트 앨범들을 배출해내며 ‘R&B의 전설’로 칭송받는 아티스트로, 알 켈리의 새 앨범 ‘더 뷔페’의 전곡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소니뮤직
알 켈리의 새 앨범 ‘더 뷔페(The buffet)’에는 타이틀곡 ‘올 마이 폴트(All My Fault)’를 비롯해 총 13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은 성적인 은유가 가득한 ‘더 포엠(The Poem)’을 시작으로, 노골적인 가사의 ‘마칭 밴드(Marching Band)’, 60년대 소울음악 풍의 ‘웨이크 업 에브리바디(Wake Up Everybody)’, 70년대 훵크를 기반으로 한 ‘백야드 파티(Backyard Party)’ 등 전 시대를 넘나드는 편성이 돋보인다. 또 ‘스위치 업(Switch Up)’에는 릴 웨인과 제레마이가, ‘렛츠 비 리얼 나우(Let`s be real now)’ 티나셰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알 켈리는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 ‘러브 레터(Love Letter)’ 등 수 많은 히트곡과 히트 앨범들을 배출해내며 ‘R&B의 전설’로 칭송받는 아티스트로, 알 켈리의 새 앨범 ‘더 뷔페’의 전곡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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