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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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이 쉬는 날 24시간 잤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백예린과 박시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화정은 백예린과 박시환에게 “쉬는 날에는 뭘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백예린은 “나는 아파야 쉬는 것 같다”며 “쉬는 걸 잘 못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시환은 “나는 쉬는 날 집에만 있는다”라며 “이번에는 쉴 때 24시간 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백예린과 박시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화정은 백예린과 박시환에게 “쉬는 날에는 뭘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백예린은 “나는 아파야 쉬는 것 같다”며 “쉬는 걸 잘 못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시환은 “나는 쉬는 날 집에만 있는다”라며 “이번에는 쉴 때 24시간 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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