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로이킴이 새 앨범 녹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로이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렬은 로이킴에게 “새 앨범 녹음 중 에피소드 없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로이킴은 “이번에 ‘나도 사랑하고 싶다’라는 곡을 녹음할 때 프로듀서 형이랑 같이 지방 스튜디오에서 5일 정도 합숙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로이킴은 “원 테이크로 라이브 피아노 연주에 노래를 했는데, 그게 앨범에 실렸다”며 “아무리 더 해도 그것보다 더 잘 나오지 않았다. 9곡 녹음에 1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로이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렬은 로이킴에게 “새 앨범 녹음 중 에피소드 없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로이킴은 “이번에 ‘나도 사랑하고 싶다’라는 곡을 녹음할 때 프로듀서 형이랑 같이 지방 스튜디오에서 5일 정도 합숙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로이킴은 “원 테이크로 라이브 피아노 연주에 노래를 했는데, 그게 앨범에 실렸다”며 “아무리 더 해도 그것보다 더 잘 나오지 않았다. 9곡 녹음에 1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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