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에릭남이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주인공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만남이었어. 서울을 즐기기 바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남과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짓고 있다. 비슷한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만남을 인증하는 세 사람의 화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시작된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이전 시리즈의 한 솔로(해리슨 포드), 레아 공주(캐리 피셔) 등 시리즈 대표 배우들과 레이(데이지 리들리), 핀(존 보예가), 전쟁 서막을 여는 다크포스 카일로 렌(아담 브라이버)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에릭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만남이었어. 서울을 즐기기 바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남과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짓고 있다. 비슷한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만남을 인증하는 세 사람의 화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시작된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이전 시리즈의 한 솔로(해리슨 포드), 레아 공주(캐리 피셔) 등 시리즈 대표 배우들과 레이(데이지 리들리), 핀(존 보예가), 전쟁 서막을 여는 다크포스 카일로 렌(아담 브라이버)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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