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은경이 공황장애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전 소속사의 법적 공방과 호화 여행 논란, 그리고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쓸린 신은경의 최초 심경고백이 방송됐다.
이날 신은경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원래 중등도의 우울증, 스트레스나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지난해부터 굉장히 악화됐다”며 “이번 일로 더 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신은경은 “연예인이 이런 치료를 받고 있는다는 게 선입견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이상은 지체할 수 없어서 치료를 받고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캡처
지난 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전 소속사의 법적 공방과 호화 여행 논란, 그리고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쓸린 신은경의 최초 심경고백이 방송됐다.
이날 신은경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원래 중등도의 우울증, 스트레스나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지난해부터 굉장히 악화됐다”며 “이번 일로 더 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신은경은 “연예인이 이런 치료를 받고 있는다는 게 선입견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이상은 지체할 수 없어서 치료를 받고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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