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리허설 중 서있기만 해도 '케미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지섭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의 리허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7일 KBS2 ‘오 마이 비너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소신커플 리허설 현장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과 신민아는 리허설 중 꼼꼼하게 대본을 확인하며 서로 마주보고 대사를 맞추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리허설 중에도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오 마이 비너스’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