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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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가야금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이승철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이하늬는 “4살 때 부터 가야금을 했다”며 “의미 있는 공연을 해보고 싶어서 가요, 트로트, EDM 등을 접목시킨 가야금 퓨전 콘서트를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하늬는 “처음 들으면 생소한데 들으면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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