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아나운서 신아영이 잡티없이 깨끗한 맨얼굴을 과시했다.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내가 이 경기 보려고 아까 커피를 몇 잔을 마셨던가”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리버풀과의 축구경기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기다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과 함께 사진 속 신아영은 맨얼굴에 잡티 하나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고, 풋풋한 외모 속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관심을 끌게 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신아영 인스타그램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내가 이 경기 보려고 아까 커피를 몇 잔을 마셨던가”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리버풀과의 축구경기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기다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과 함께 사진 속 신아영은 맨얼굴에 잡티 하나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고, 풋풋한 외모 속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관심을 끌게 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신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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