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1박 2일’ 김주혁이 마지막 복불복서 행운을 거머줬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200회 특집이자 김주혁의 굿바이 여행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저녁 복불복으로 ‘내 생애 마지막 까나리’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김주혁을 위해 까나리 뽑기를 자처했다.
반면 아메리카노를 뽑아야하는 김주혁은 앞서 멤버들이 계획과는 달리 내리 아메리카노를 뽑아 불안에 떨었다.
다행스럽게도 김주혁은 마지막 복불복서 까나리를 피해 아메리카노를 뽑았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1박 2일’ 방송캡처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200회 특집이자 김주혁의 굿바이 여행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저녁 복불복으로 ‘내 생애 마지막 까나리’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김주혁을 위해 까나리 뽑기를 자처했다.
반면 아메리카노를 뽑아야하는 김주혁은 앞서 멤버들이 계획과는 달리 내리 아메리카노를 뽑아 불안에 떨었다.
다행스럽게도 김주혁은 마지막 복불복서 까나리를 피해 아메리카노를 뽑았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1박 2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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