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황치열이 드럼세탁기 조작에 쩔쩔맸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한 후 처음 빨래를 하는 황치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은 드럼세탁기로 빨래를 시작 한 후 깜빡한 세탁물을 넣으려고 세탁기 문을 열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작동을 시작한 세탁기의 문은 열리지 않았고 황치열은 이것저것 버튼을 눌러보다 좌절했다.
이어 황치열은 “고급스러운 드럼세탁기에 로망이 있었다”며 “그런데 말상 써보니까 추가로 빨래를 넣을 수 없었다. ‘뭐 저런 게 다 있나’ 싶었다”고 투덜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한 후 처음 빨래를 하는 황치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은 드럼세탁기로 빨래를 시작 한 후 깜빡한 세탁물을 넣으려고 세탁기 문을 열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작동을 시작한 세탁기의 문은 열리지 않았고 황치열은 이것저것 버튼을 눌러보다 좌절했다.
이어 황치열은 “고급스러운 드럼세탁기에 로망이 있었다”며 “그런데 말상 써보니까 추가로 빨래를 넣을 수 없었다. ‘뭐 저런 게 다 있나’ 싶었다”고 투덜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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