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존박이 썸과 사귀는 것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독보적인 아메리칸 스타일로 한국 연예계를 사로잡은 스테파니 리, 존 박, 에릭 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해 흥미진진한 글로벌 토크를 펼쳤다.
이날 전현무는 존박에게 “사귀는 것과 썸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존박은 “썸은 스킨쉽이 가능한 것”이라며 “딥한 스킨십을 하면서 썸을 타는게 가능하다”고 답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존박은 당황하며 “나의 기준이 아니라 미국 기준이다”라며 “사귀는 건 ‘나는 너만 만나겠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독보적인 아메리칸 스타일로 한국 연예계를 사로잡은 스테파니 리, 존 박, 에릭 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해 흥미진진한 글로벌 토크를 펼쳤다.
이날 전현무는 존박에게 “사귀는 것과 썸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존박은 “썸은 스킨쉽이 가능한 것”이라며 “딥한 스킨십을 하면서 썸을 타는게 가능하다”고 답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존박은 당황하며 “나의 기준이 아니라 미국 기준이다”라며 “사귀는 건 ‘나는 너만 만나겠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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