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달살벌
유선이 문정희에게 누명을 씌웠다.
2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이도경(유선)과 김은옥(문정희)이 말다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도경은 말다툼 중 오주란(지수원)이 나타나자 김은옥에게 맞은 척을 하고 일부러 넘어졌다.
이에 오주란이 당황해 다른 회원들에게 김은옥에 대해 묻자, 이도경은 갑자기 “다 제 불찰이다”라고 울음을 터뜨려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도경은 “저를 달갑지 않아 하는 사람이 있는 걸 알면서 한마음회에 들어온 제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달콤살벌 패밀리’ 캡처
![달살벌](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2/2015120222391320449-540x597.jpg)
2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이도경(유선)과 김은옥(문정희)이 말다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도경은 말다툼 중 오주란(지수원)이 나타나자 김은옥에게 맞은 척을 하고 일부러 넘어졌다.
이에 오주란이 당황해 다른 회원들에게 김은옥에 대해 묻자, 이도경은 갑자기 “다 제 불찰이다”라고 울음을 터뜨려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도경은 “저를 달갑지 않아 하는 사람이 있는 걸 알면서 한마음회에 들어온 제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달콤살벌 패밀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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