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레이양
레이양
헬스트레이너 겸 모델 레이양이 ‘복면가왕’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대기실 레이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청초한 레이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창렬 오빠 다음주에 또 봐요”라는 글을 올리며 김창렬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밝은 미소를 지은 채 브이 자를 그리는 레이양의 모습에서 소녀 같은 매력이 엿보인다.

레이양은 이날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 연예인 패널로 출연, 복면가수들에 대한 추측을 내놓으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레이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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