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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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가 미모관리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코너에는 배우 안세하 편이 방송됐다.

이날 안세하는 피부관리와 두피관리에 유독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안세하는 비닐캡까지 쓰고 피부관리를 하는가 하면 그의 화장대에는 웬만한 여자보다 화장품이 많아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목 아래는 신경을 안쓰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세하는 “MBC ‘그녀는 예뻤다’ 때는 드러운 역할이라서 아예 안발랐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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