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최성원과 안재홍이 서로의 마니또로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노을(최성원)과 정봉(안재홍)이가 서로의 마니또 임이 밝혀졌다.
이날 노을은 다같이 짜장면을 먹고 있는 중, 하나 남은 단무지를 정봉에게 양보했다. 노을은 다정한 눈빛으로 정봉을 바라보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정봉 역시 노을의 옷매무새를 다시 만져줬다. 노을은 “혹시”라고 운을 뗐고, 정봉은 “규칙은 규칙이니까”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동룡(이동휘)는 “그러니까 둘이 서로 마니또라는 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노을(최성원)과 정봉(안재홍)이가 서로의 마니또 임이 밝혀졌다.
이날 노을은 다같이 짜장면을 먹고 있는 중, 하나 남은 단무지를 정봉에게 양보했다. 노을은 다정한 눈빛으로 정봉을 바라보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정봉 역시 노을의 옷매무새를 다시 만져줬다. 노을은 “혹시”라고 운을 뗐고, 정봉은 “규칙은 규칙이니까”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동룡(이동휘)는 “그러니까 둘이 서로 마니또라는 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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