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우희
우희
천우희가 초근접샷을 공개했다.

최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조명은 화장실 조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맑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샷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는 천우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천우희는 지난 26일 열린 ‘제 36회 청룡영화제’에 참석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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