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씨스타 다솜이 박서준, 최우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서준오빠 우식오빠. 수상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박서준과 최우식의 팔짱을 낀 채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엄지를 치켜든 채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과거 방영된 KBS2 시트콤 ‘패밀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최우식은 지난 26일 열린 ‘제 3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27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서준오빠 우식오빠. 수상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박서준과 최우식의 팔짱을 낀 채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엄지를 치켜든 채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과거 방영된 KBS2 시트콤 ‘패밀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최우식은 지난 26일 열린 ‘제 3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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