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멤버들과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계인,김흥국,솔비,소진,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진은 “멤버들이 가끔 엄마라고 한다”라며 “내가 ‘초등학교 때 집앞에 조춘 아저씨 오셨는데’라고 하니까 애들은 태어나 처음 봤다고 하더라. 그때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소진은 “어릴 때 방역차를 쫓아 다녔다. 머리에 이도 있었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은 “도대체 몇살이냐”며 그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계인,김흥국,솔비,소진,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진은 “멤버들이 가끔 엄마라고 한다”라며 “내가 ‘초등학교 때 집앞에 조춘 아저씨 오셨는데’라고 하니까 애들은 태어나 처음 봤다고 하더라. 그때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소진은 “어릴 때 방역차를 쫓아 다녔다. 머리에 이도 있었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은 “도대체 몇살이냐”며 그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