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정형돈이 유재환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 스타 ‘돈 워리 뮤직’에서는 정형돈과 유재환의 런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런던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그러던 중 정형돈이 가방을 열고 유재환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꺼내기 시작했다.
선물의 정체를 확인한 유재환은 감동해 환호성을 질렀다. 정형돈의 가방에서 라면, 볶음 김치 등 한국의 먹거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던 것.
정형돈은 “와이프가 이민 가냐고 했다”라며 어마어마한 양의 먹거리들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이어 “네가 생각날 때쯤 형이 한식을 해주겠다”라며 “그러니까 넌 곡을 찍어내기만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ije@
사진. K 스타 ‘돈 워리 뮤직’ 캡처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 스타 ‘돈 워리 뮤직’에서는 정형돈과 유재환의 런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런던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그러던 중 정형돈이 가방을 열고 유재환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꺼내기 시작했다.
선물의 정체를 확인한 유재환은 감동해 환호성을 질렀다. 정형돈의 가방에서 라면, 볶음 김치 등 한국의 먹거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던 것.
정형돈은 “와이프가 이민 가냐고 했다”라며 어마어마한 양의 먹거리들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이어 “네가 생각날 때쯤 형이 한식을 해주겠다”라며 “그러니까 넌 곡을 찍어내기만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ije@
사진. K 스타 ‘돈 워리 뮤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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