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오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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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가 소지섭과 신민아를 언급했다.

25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나르샤,박준면,홍윤화,황미영이 출연한 ‘마성의 치.매.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KBS2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홍윤화는 ” 소지섭씨 너무 잘생겼다. 어깨가 문짝만하다. 그 어깨문을 또 열 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윤화는 “신민아 언니가 77kg 분장을 하셨다. 그런데 투샷이 잡히면 감독님이 ‘왜 이렇게 안살지’라고 고민하신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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