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초등학교 6학년때 최자를 보고 느낀 소감을 말했다.
SBS 라디오 POWER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가수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해 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친구인 두 사람의 첫인상이 어땠냐”라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개코는 “최자는 크고 늙어보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 반에 70명있었는데 그중 최자는 45~50번대였을 정도로 키가 컸다”라고 답했다.
또 “늙어보였었는데 요즘은 젊어진것 같다. 벤자민버튼 같다”라고 덧붙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SBS 라디오 POWER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가수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해 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친구인 두 사람의 첫인상이 어땠냐”라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개코는 “최자는 크고 늙어보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 반에 70명있었는데 그중 최자는 45~50번대였을 정도로 키가 컸다”라고 답했다.
또 “늙어보였었는데 요즘은 젊어진것 같다. 벤자민버튼 같다”라고 덧붙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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