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솔로로 돌아온 이홍기가 세계적인 인기를 인증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 대표로 이홍기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 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기가 등장하자 폴란드 비정상 프셰므스와브가 특히 반가움을 표했다.

프셰므스와브는 자신의 어머니가 이홍기의 ‘사랑앓이’를 좋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계적인 인기를 인증한 이홍기는 즉석에서 ‘사랑앓이’를 열창하며 화답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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