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내 딸 금사월’ 유재석이 또 한 번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의 수행비서로 등장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신득예의 수행비서와 유능한 화가로 연기를 펼쳤다.
신득예와 강만후(손창민)가 만나는 자리에서 유재석은 강만후의 비서와 신경전을 벌이며 등장했다.
이어 신득예는 “우리 유 비서가 소믈리에 자격증이 있다. 그래서 와인을 준비했다”며 강만후에게 와인을 권했다.
유재석은 와인을 잔에 따르며 강만후의 잔에 약을 탔고 “캘리포니아 와인을 준비했다”며 잔을 건넸다.
약을 탄 와인을 마신 강만후에 유재석과 신득예는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았고 강만후는 기절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의 수행비서로 등장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신득예의 수행비서와 유능한 화가로 연기를 펼쳤다.
신득예와 강만후(손창민)가 만나는 자리에서 유재석은 강만후의 비서와 신경전을 벌이며 등장했다.
이어 신득예는 “우리 유 비서가 소믈리에 자격증이 있다. 그래서 와인을 준비했다”며 강만후에게 와인을 권했다.
유재석은 와인을 잔에 따르며 강만후의 잔에 약을 탔고 “캘리포니아 와인을 준비했다”며 잔을 건넸다.
약을 탄 와인을 마신 강만후에 유재석과 신득예는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았고 강만후는 기절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