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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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신곡 ‘먼 훗날에’를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정민과 EXID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김정민에게 “7년 만에 새 앨범을 냈다. 그 동안 왜 앨범을 내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정민은 “최근 육아와 예능을 병행하다 보니 앨범이 늦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민은 신곡 ‘먼 훗날에’에 대해 “예전 김정민의 톤으로 돌아가서 남성스러운 느낌을 많이 담은 발라드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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