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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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의 ‘옥중화’ 출연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 해외봉사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세연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과 함께 “이쁜아이들과 이쁜사진 찍었어요”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해시태그에는 국제구호개발NGO인 ‘굿네이버스’와 ‘아프리카차드’가 태그되어 있었다.

진세연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실시한 ‘CHANGE-편지, 그리고 기적’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차드로 봉사활동을 떠나 외모만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왔다. 관련 내용은 12월 MBC 프로그램에서 방영예정이라고 알려졌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내년 3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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