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소연이 곽시양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캠핑장으로 떠난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은 과일, 디저트 등 예쁘게 포장한 도시락을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곽시양은 어떻게 지냈냐는 말에 “드라마도 찍고, 사이 사이에 자기 생각을 많이 했다”고 애정을 표했다.
또한 김소연은 “나 키스신봤다”며 “누가 보내줬다. 보는데 질투났다”고 말했고, 이에 곽시양은 몹시 당황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키스신 30번 정도를 돌려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캠핑장으로 떠난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은 과일, 디저트 등 예쁘게 포장한 도시락을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곽시양은 어떻게 지냈냐는 말에 “드라마도 찍고, 사이 사이에 자기 생각을 많이 했다”고 애정을 표했다.
또한 김소연은 “나 키스신봤다”며 “누가 보내줬다. 보는데 질투났다”고 말했고, 이에 곽시양은 몹시 당황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키스신 30번 정도를 돌려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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