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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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의 반전 냉장고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김풍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정형돈은 본격적인 냉장고 공개에 앞서 “기존에는 방향제를 받았는데 제작진이 지사제를 줬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풍의 냉장고에는 6개월 지난 소스, 3년 지난 피클 등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이 가득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특히 최현석은 썩은 무를 보고 “까망베르 치즈가 아니냐”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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