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고교시절 명품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고교생 퀸카 강주은(신민아)가 신체검사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주은은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들과 다함께 신체검사를 받았다. 한 교실에 모여 몸무게를 재던 학생들은 주은의 차례가 되자 모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은은 키 170cm에 몸무게는 48.6kg, 가슴 사이즈는 36으로 그야말로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이에 친구들은 “미쳤다. 강주은 너 사람이니?”, “인생이 이따위로 불공평한데 공부는 해서 뭐하나”라며 폭풍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캡처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고교생 퀸카 강주은(신민아)가 신체검사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주은은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들과 다함께 신체검사를 받았다. 한 교실에 모여 몸무게를 재던 학생들은 주은의 차례가 되자 모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은은 키 170cm에 몸무게는 48.6kg, 가슴 사이즈는 36으로 그야말로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이에 친구들은 “미쳤다. 강주은 너 사람이니?”, “인생이 이따위로 불공평한데 공부는 해서 뭐하나”라며 폭풍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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