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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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지코가 ‘인기가요’ 1위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솔로 신곡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로 아이유, 태연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이는 음악방송 활동 없이 이룬 성과다.

지코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기가요’ 1위
감사합니다! 더 멋진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코가 속한 블락비는 지난 미국 투어 중이다. 지난 11일 샌프란시스코, 13일 시카코 공연에 이어 15일 LA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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