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촬영지는 전주시 원도심이다. 협업 브랜드 파트너로는 ▲커뮤니티 시네마 ‘무명씨네 금지옥엽’, ▲퍼퓸 공방 ‘취향연못’, ▲전주 대표 가맥집 ‘초원편의점’, ▲문화예술 복합공간 ‘팔복예술공장’ 등이 참여했으며, 츠바킬은 자신들만의 감각으로 브랜드를 재해석해 로컬의 새로운 가치를 콘텐츠로 풀어냈다.
ADVERTISEMENT
이번 프로젝트는 뷰티, 패션, 관광, 커머스 등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와 연결되어 있으며, Z세대·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브랜딩 효과도 기대된다.
츠바킬의 소속사 아스펙트이엔티 장용혁 대표는 “츠바킬의 감각과 로컬 브랜드의 개성이 만나 글로벌 MZ세대에게 한국의 브랜드와 지역 문화를 효율적이고 파격적인 방식으로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다양한 지역으로 츠바킬만의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한 츠바킬은 전주를 시작으로 타 지역에서도 ‘코리아 투어’ 콘텐츠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에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지역의 로컬 브랜드 및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