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가수 박지윤이 DJ로서 첫 방송을 시작한 소감을 밝혔다.
박지윤은 16일 첫 방송된 MBC FM4U ‘박지윤의 FM데이트’에서 써니 후임으로 새로운 DJ를 맡게 됐다.
이날 박지윤은 “반갑다. 11월16일 월요일 첫 방송이다”라며 “오랫동안 꿈꿨던 DJ를 하게 돼 너무 긴장되고 설레고 꿈 같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어떤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지 많이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지윤은 “늘 손님이었지만 집주인이 돼 새롭게 만날 손님들도 너무 기대된다. 여러분이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박지윤은 16일 첫 방송된 MBC FM4U ‘박지윤의 FM데이트’에서 써니 후임으로 새로운 DJ를 맡게 됐다.
이날 박지윤은 “반갑다. 11월16일 월요일 첫 방송이다”라며 “오랫동안 꿈꿨던 DJ를 하게 돼 너무 긴장되고 설레고 꿈 같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어떤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지 많이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지윤은 “늘 손님이었지만 집주인이 돼 새롭게 만날 손님들도 너무 기대된다. 여러분이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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