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B.A.P의 네 번째 미니앨범 ‘매트릭스(MATRIX)’의 공식 티저이미지가 9일 오전 11시 15분 공개됐다.
사진 속 B.A.P는 왕좌를 연상하게 하는 의자에 앉은 채 강렬한 포스를 내뿜고 있다. 길쭉한 기럭지로 ‘슈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B.A.P와 뒷편에 자리한 사자상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날개가 달린 거대 사자상은 마치 컴백 직전 B.A.P가 팬들에게 전한 “더 킹 이즈 백(THE KING IS BACK)”이란 메시지처럼 그 위용을 떨치는 듯 하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티저이미지에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도 함께 고조되고 있는 상황. 앞서 B.A.P의 새 앨범 타이틀곡 ‘영, 와일드 앤 프리(Young, Wild & Free)’는 촬영 단계부터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레이싱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초대형 세트장을 섭외하고, 모형이 아닌 실제 사자를 투입하는 등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네 번째 미니앨범 전곡 무대와 각종 히트곡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B.A.P의 컴백쇼는 오는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백쇼에서는 멤버들과의 하이터치, 마토키 포토존을 비롯 각종 이벤트 부스들이 자리해 한 편의 축제 같은 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
리더 방용국이 프로듀싱에 나서 ‘청춘’이란 테마를 진솔하게 풀어낸 새 앨범 ‘매트릭스’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0시 정식으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S엔터테인먼트
사진 속 B.A.P는 왕좌를 연상하게 하는 의자에 앉은 채 강렬한 포스를 내뿜고 있다. 길쭉한 기럭지로 ‘슈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B.A.P와 뒷편에 자리한 사자상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날개가 달린 거대 사자상은 마치 컴백 직전 B.A.P가 팬들에게 전한 “더 킹 이즈 백(THE KING IS BACK)”이란 메시지처럼 그 위용을 떨치는 듯 하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티저이미지에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도 함께 고조되고 있는 상황. 앞서 B.A.P의 새 앨범 타이틀곡 ‘영, 와일드 앤 프리(Young, Wild & Free)’는 촬영 단계부터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레이싱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초대형 세트장을 섭외하고, 모형이 아닌 실제 사자를 투입하는 등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네 번째 미니앨범 전곡 무대와 각종 히트곡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B.A.P의 컴백쇼는 오는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백쇼에서는 멤버들과의 하이터치, 마토키 포토존을 비롯 각종 이벤트 부스들이 자리해 한 편의 축제 같은 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
리더 방용국이 프로듀싱에 나서 ‘청춘’이란 테마를 진솔하게 풀어낸 새 앨범 ‘매트릭스’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0시 정식으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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