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고준희
고준희
고준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고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이어서 웃음이 나… 아 새벽이니까 사탕도 먹구싶고 내 사랑 복숭아도. 틀린 그림 찾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양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준희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또한 고준희의 남다른 패션감각과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준희는 현재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민하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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