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장성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곽정은이 장성우-박기량 사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의 ‘빅썰’ 코너에서는 SNS 악성 루머로 인한 박기량 치어리더의 고소 건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이날 곽정은은 무슨 심정으로 그런 루머를 퍼뜨렸겠냐는 물음에 “‘너 한번 망해봐라’라는 생각일 것이다. 아마도 가장 쉽고 가장 치명적인 방법을 고안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장성우가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한 것에 대해 “사과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건데 나와서 하지 않고 SNS로만 한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의 ‘빅썰’ 코너에서는 SNS 악성 루머로 인한 박기량 치어리더의 고소 건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이날 곽정은은 무슨 심정으로 그런 루머를 퍼뜨렸겠냐는 물음에 “‘너 한번 망해봐라’라는 생각일 것이다. 아마도 가장 쉽고 가장 치명적인 방법을 고안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장성우가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한 것에 대해 “사과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건데 나와서 하지 않고 SNS로만 한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