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4
‘마리텔’ 서유리가 메이크업의 반을 지웠다.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로 김구라, 이혜정,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이은결,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손앤박은 서유리의 메이크업에 변화를 주기 위해 서유리를 불렀다.
카메라 앞에 앉은 서유리에게 손앤박은 얼굴 절반의 화장을 지울 것을 요구했다. 서유리는 비명을 지르며 손대식에게 얼굴을 맡겼고 곧 반쪽 민낯이 되었다.
민망해하던 서유리는 자신의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마리텔4](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100110027347-540x1776.jpg)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로 김구라, 이혜정,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이은결,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손앤박은 서유리의 메이크업에 변화를 주기 위해 서유리를 불렀다.
카메라 앞에 앉은 서유리에게 손앤박은 얼굴 절반의 화장을 지울 것을 요구했다. 서유리는 비명을 지르며 손대식에게 얼굴을 맡겼고 곧 반쪽 민낯이 되었다.
민망해하던 서유리는 자신의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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