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케빈오가 아이유의 ‘마음’을 자신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6의 세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미 마이셀프(Me Myself)’를 주제로 꾸며진 무대에서 케빈오는 아이유의 ‘마음’을 선곡했다. 케빈오는 ‘마음’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백지영은 “나무랄 데가 없는 무대였다. 프로라로 생각하고 봐도 세련됐다”는 극찬과 함께 92점을 줬다. 윤종신 역시 “편곡 과정에서 자기화를 잘 했다”며 같은 점수를 줬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6의 세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미 마이셀프(Me Myself)’를 주제로 꾸며진 무대에서 케빈오는 아이유의 ‘마음’을 선곡했다. 케빈오는 ‘마음’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백지영은 “나무랄 데가 없는 무대였다. 프로라로 생각하고 봐도 세련됐다”는 극찬과 함께 92점을 줬다. 윤종신 역시 “편곡 과정에서 자기화를 잘 했다”며 같은 점수를 줬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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