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29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천하장사 이만기 때문에 단단히 뿔이 난 제리장모 최위득 여사의 모습이 방송된다.
천하장사 이만기는 처가로 향하던 도중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집 할머니를 만나 일을 도와주고 국수대접을 받게 되었다. 이웃집 할머니표 국수에 극찬을 아끼지 않던 이만기는 사위를 찾아 들이닥친 제리장모와 마주하게 되었다.
이에 눈치 없는 이만기는 “장모가 해준 요리보다 이웃집 할머니 국수가 맛있다”는 폭탄발언으로 제리장모의 심기를 건드렸다. 제리장모는 이만기가 처가에는 오지도 않고 이웃집에서 국수를 먹으며 급기야 자신의 요리실력까지 비교하자, 단단히 뿔이 나며 사위를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기로 결심했다.
눈치제로 이만기를 제압할 제리 장모의 복수극은 29일 오후 11시 15분에 공개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천하장사 이만기는 처가로 향하던 도중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집 할머니를 만나 일을 도와주고 국수대접을 받게 되었다. 이웃집 할머니표 국수에 극찬을 아끼지 않던 이만기는 사위를 찾아 들이닥친 제리장모와 마주하게 되었다.
이에 눈치 없는 이만기는 “장모가 해준 요리보다 이웃집 할머니 국수가 맛있다”는 폭탄발언으로 제리장모의 심기를 건드렸다. 제리장모는 이만기가 처가에는 오지도 않고 이웃집에서 국수를 먹으며 급기야 자신의 요리실력까지 비교하자, 단단히 뿔이 나며 사위를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기로 결심했다.
눈치제로 이만기를 제압할 제리 장모의 복수극은 29일 오후 11시 15분에 공개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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