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빅스의 라비와 혁이 켄의 뮤지컬 공연 관람을 인증했다.
라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화니(켄) 스토퍼루퍼 왕자님!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신데렐라’서 왕자 크리스토퍼 역을 맡은 켄과 혁, 라비가 어깨를 나란히 마주한 채 카메라를 향해 멋진 표정을 짓고 있다. 켄의 왕자님 같은 댄디한 모습와 라비와 혁의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켄이 출연하는 뮤지컬 ‘신데렐라’는 2015년 12월 5일부터 2016년 1월 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연장공연을 실시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빅스 라비 인스타그램
라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화니(켄) 스토퍼루퍼 왕자님!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신데렐라’서 왕자 크리스토퍼 역을 맡은 켄과 혁, 라비가 어깨를 나란히 마주한 채 카메라를 향해 멋진 표정을 짓고 있다. 켄의 왕자님 같은 댄디한 모습와 라비와 혁의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켄이 출연하는 뮤지컬 ‘신데렐라’는 2015년 12월 5일부터 2016년 1월 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연장공연을 실시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빅스 라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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