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크리스탈
크리스탈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리더 빅토리아의 부재를 알렸다.

크리스탈은 지난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포 월즈 라이브 위드 크리스탈’에 출연해 팬들을 만났다.

멤버들 없이 홀로 진행한 크리스탈은 멤버 엠버와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또 다른 멤버 루나와 빅토리아의 부재 이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크리스탈은 “루나 언니는 지금 ‘불후의명곡’ 녹화를 한다. 빅토리아 언니는 지금 중국에서 촬영 중이다. 정말 바쁘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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