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텐트
텐트
이정은과 황석정이 둘만의 캠핑을 떠났다.

2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년 지기 절친인 이정은과 캠핑여행을 떠난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과 황석정은 텐트를 설치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영어로 된 설명서를 서로에게 미루며 끝까지 자신들만의 힘으로 텐트를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텐트 설치 후 이정은은 “옛날 살던 방보다 훨씬 넓다”고 했고, 이에 황석정은 그게 100/16만원 이었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